새봄의 기운을 기다리는 2월, 안산마음건강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센터를 찾아주시는 가족분들과 함께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고,
작은 소품을 만들며 포근한 '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손짓이 모여 스트랩이 완성되듯
우리의 작은 연대들이 모여 커다란 회복의 물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차가운 계절을 지나 따스한 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여러분의 마음에도 기분 좋은 온기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
[센터 소식] 카페테리아에서 나누는 대화와 휴식
[추모관 방문]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한 추모의 시간
[4.16합창단] 2026년에도 찾아가는 기획공연이 이어집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센터를 찾아주시는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전해드리고자
1층 카페테리아에 따뜻한 차와 가벼운 다과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잠시 들러 차 한잔을 나누기도 하고,
핸드폰 스트랩·네트백·동물 키링 같은 작은 DIY 작업을 함께 만들며
조용히 머물러 갈 수 있는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거창한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작은 만들기 활동을 함께 하는 그 순간이
우리 모두에게 잠시 머무는 온기가 되었습니다.
가족분들께도 이 시간이 조용히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순간으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카페테리아 #DIY
기억을 이어가는 추모
4.16합창단은 2017년 첫 기획공연 「세월 아픔 너머」를 시작으로
아홉 차례의 무대를 이어오며
공연을 넘어 기억을 나누고 마음을 모으는 자리를 만들어왔습니다.🎼
꾸준한 교육과 연대 공연을 통해 단원들은 무대를 기획하는 주체로 성장했고,
그 과정은 소중한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열 번째 기획공연은 이러한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구성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촬영해 온 영상을 바탕으로 만든 다큐멘터리와 합창 무대가 어우러져,
지나온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지금 여기’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기록과 노래가 이어지며 기억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울림으로 확장됩니다.
2025년 안산·제주·원주 공연을 통해 깊은 공감과 연대를 나눈 데 이어,
2026년에는 부산·광주·세종·대구로 여정을 이어갑니다.🏃➡️
한 도시에서 시작된 노래는 또 다른 도시로 이어지고,
그 자리에서 새로운 만남이 만들어집니다.
4.16합창단의 기획공연은 완성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가 아니라
함께 기억하고 함께 느끼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들이 쌓여 또 하나의 노래가 되고, 다음 여정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4.16합창단 #기획공연 #시간너머로울리는노래
안산마음건강센터의 뉴스레터 마음ON입니다.